마이클 잭슨 - 빌리진, 부쿠레슈티 라이브(Michael Jackson - Billie Jean live Bucharest Dangerous World Tour 1992)Category :: 음악 |
어제 무한도전 엔딩에도 나왔던..
아마 빌리진 라이브 영상중에 가장 멋있고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개인적으로도 빌리진 영상중에 가장 좋아하는
1992년 데인져러스 월드투어 중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부카레스트)에서 열린 공연 영상이다.
볼때마다 소름이 돋곤 한다..
내가 중학교 때 이 부쿠레슈티 공연 전체를 AFKN에서 방영해 준 것을 녹화해 놓은 비디오 테잎이 있었는데..
이사 오면서 버렸는지 못찾겠다ㅠㅠ
정말 안타까운 죽음이다..
그는 나에게 인간이 아닌, 성별을 초월한 어떤 그 무엇의 존재였다.
한때 그의 노래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는 정말 음악으로 세계를 하나로 만든 전무후무한 King of Pop이다..
정말 많은 이들에게 음악과 춤과 완벽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행복을 준 그였지만..
정작 그 자신은 행복했을까..
화려했던 그의 삶에 비해 왠지 쓸쓸한 그의 죽음이 더 슬프게 다가온다..
아동성추행 루머로 불행한 말년을 보냈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고 다시 멋진 모습으로 우리앞에 나타나주길 바랬기에..
그런 복귀를 불과 한달여 앞두고 일어난 일이기에..
더욱 안타깝다..
오랜만에 그의 음악을 틀어놓고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그 음악을 듣던 당시의 추억과 함께 다시는 그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흐른다..
문득 그의 내한공연에 왜 가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앞으로 이렇게 천재적이고 완벽한 월드스타가 나온다는건 불가능할 것 같다..
그와 동시대를 살았다는건 축복이자 영광이다..
그의 음악, 그의 춤사위, 그의 모습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편히 잠드시길..












마이클 잭슨의 안무를 똑같이 해 내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마이클 잭슨은 한 사람입니다. 그게 너무 슬프네요...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간 죽게 되지만..너무 안타깝네요~